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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분양

용인 아침을 여는 마을은 숲세권전원주택 촉촉한 봄비가 오염된 대지를 씻어주면서 한주를 맞이하네요^^ 오늘 또리맘은 용인 청정자연속 숲세권전원마을 아침을 여는 마을을 소개합니다. 용인 아침을 여는 마을은 약 50세대 규모로 조성예정으로 먼저 분양이 완료되었던 1차 21세대가 얼마전 입주를 완료하였고 현재 2차분 18세대, 3차 4세대가 분양을 개시하였답니다^^ 2차분 18세대 대지면적 106평 ~ 177평, 건축면적 34평 3차분 4세대 대지면적 80 ~ 90평, 건축면적 26평 분양가 3억대 중반 ~ 4억대 초반 아이들이 층간소음 걱정없이 마음껏 뛰놀고 집 앞 텃밭에서 키운 신선한 채소를 따서 가족들과 조촐하게 즐기는 바베큐파티!!! 바로 전원주택에 사는 묘미가 이런것이지요~~ 숲세권 용인전원주택 아침을 여는 마을은 지진걱정 없는 내진 설계로.. 더보기
협소주택의 내부 협소해보이고 외관이 썩 아름답진 않지만 내부는 넓고 밝으며 배치가 끝내줍니다. 아이들방과 서재 그릭, 야외가 보이는 풀장까지 좁지만 풀빌라를 연상시키는 집의 구조입니다. 높은 천장에 화이트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잘 어우러져 좁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배치만 잘하더라도 공간을 120% 활용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되는 집이라 할 수 있답니다. 더보기
스탠드 형식의 주방인테리어 며칠전 전원주택 매거진에 소개된 스탠드 형식의 주방인테리어 인데요 요즘 최신 아파트 시설에는 미니바나 스탠드 형식의 식탁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서구식으로 생활 형태가 변해가면서 주방의 트렌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더보기
충주 전원주택 지난 여름 전원주택 라이프에서 소개한 충주의 전원주택을 소개합니다. 도시의 인구와 자본을 끌어들여 농산어촌을 활성화 하고자 조성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의 달두루 마을에 자기한 경량 목조주택이다. 교수로 재직중인 건축주는 정년 퇴직을 앞두고 이 주택을 집필실 겸 주말주택으로 계획했다. 주말주택하면 보통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보내는 5도 2촌을 떠 올리지만 건축주는 이 말이 무색할 정도로 주말은 물론 강의가 없는 평일에도 이 곳을 즐겨 찾는다. 도시에선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힐링 주택이기 때문이다. 글 윤홍로 기자 / 사진 김경한 기자 위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 지역 / 지구 계획관리지역 건축구조 경량목조구조 대지면적 484.00㎡(146.67평) 건축면적.. 더보기
캐나다토론토 전원주택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가주택입니다. 투박한듯 모던한 느김의 외관과 안락한 분위기의 실내가 참 매력적이네요 요런 전원주택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ㅎ 7월20일자 전원주택 매거진에서 발췌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