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봄비가 오염된 대지를 씻어주면서 한주를 맞이하네요^^
오늘 또리맘은 용인 청정자연속 숲세권전원마을 아침을 여는 마을을 소개합니다.
용인 아침을 여는 마을은 약 50세대 규모로 조성예정으로
먼저 분양이 완료되었던 1차 21세대가 얼마전 입주를 완료하였고
현재 2차분 18세대, 3차 4세대가 분양을 개시하였답니다^^
3차분 4세대 대지면적 80 ~ 90평, 건축면적 26평
분양가 3억대 중반 ~ 4억대 초반
아이들이 층간소음 걱정없이 마음껏 뛰놀고 집 앞 텃밭에서 키운
신선한 채소를 따서 가족들과 조촐하게 즐기는 바베큐파티!!!
바로 전원주택에 사는 묘미가 이런것이지요~~
숲세권 용인전원주택 아침을 여는 마을은 지진걱정 없는 내진 설계로
용인처인구 서리에 위치해 있는데 양면이 숲에 둘러싸여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자연속 고품격 전원주택 단지랍니다.
숲속의 전원마을 하니 도로와 한참 떨어져 외진곳이 아닐까???
걱정하신다면 NO!!!
원시자연림 속의 청정자연을 품은 산좋고 공기좋은 전원마을이지만
용인시청까지 4.7km 차로 7분
국지도 84호선 개통예정(2021년) 동탄2 신도시까지 8분
용인 명지대 4km 5분
주변에 용인시청, 이마트, 코스트코,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시외버스터미날,
그리고 동탄2신도시 KTX역, 주변의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숲세권 용인전원주택 아침을 여는 마을 타운하우스는
단지 인근에 개설되는 상반IC로 동탄2신도시와 천리로 연결되는
국지도 84호선이 10분거리에 위치한 동탄생활권을 공유하는
전원생활과 도심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네요
용인이동초, 용천중,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추었답니다.
숲세권 용인전원주택 아침을 여는 마을은 현대적 감각에 건강하고
내구성이 강한 목조주택으로 이루어졌는데 철근과 콘크리트로 지어진 아파트는
세월이 지날수록 삭아서 2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해야 하지만
목조주택은 지진 충격도 흡수하고 화재에도 강해 100년을 가는 전통주택공법입니다.
개별잔디마당과 2대의 주차가능한 주차장등이 마련되어 있는
단독형타운하우스 숲세권 용인전원주택 아침을 여는 마을은
정남향과 남동향으로 설계되어 풍부한 일조량과 조망권이 확보되었습니다.
일괄소등 스위치 LED 조명등을 설치해두어 관리비가 절감되도록 하였습니다.
주변에는 산람과 단지 앞 계곡이 있어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차로 3분거리에 위치한 저수지와 캠핑장,
등산로등 친환경 에코단지로 가족들과 행복하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기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저 해피또리맘을 꼭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