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타운하우스 몽삐에뜨메종 선택시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꿀팁

거리가 온통 꽃으로 화려한 축제를 시작하며

 

산좋고 물좋기로 소문난 양평 타운하우스에도

 

많은 분들의 발길이 바쁘게 줄을 잇고 있는데요

 

오늘처럼 화창하게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에는

 

오전 일찍부터 이어지는 발길로 더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타운하우스를 선택함에 있어 아름다운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부분도 있답니다.

 

 

 

 

 

 

 

 

 

 

타운하우스 선택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되는 부분은

 

첫째  교통, 도로 여건으로 이동이 편리해야하며

 

둘째  거주 하면서 생활이 불편해야 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주변에 생활편의 시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고

 

셋째  교육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하며

 

넷째  전원주택의 단지 규모, 시설에 따른 관리비의

 

부과방법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답니다.

 

 

 

 

 

 

 

 

 

 

 

 

 

양평은 타운하우스나 세컨하우스등의 희망지역 0순위 지역으로

 

사업가, 프리랜서, 연예인등의 거주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제가 소개하는 양평타운하우스 몽삐에뜨 메종은

 

양평의 용문산과 용문시내를 조망으로 한눈에 바라보면서도

 

12M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으면서도 단지내 도로도 8M로

 

아주 시원시원하게 연결되어 있는게 장점이라고 할수있죠

 

 

 

 

 

 

 

 

 

 

 

 

 

부동산을 선택함에 있어 중요하게 강조하는 점이 있는데

 

3Km 법칙으로 고속도로 IC 3km이내, 개발지 3km이내,

 

그리고 시군청 3km 이내의 땅에 투자하라는 말이죠.

 

그리고 또 한가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100평 미만의

 

땅이라도 활용할수 있지만 자연녹지 지역이나

 

계획관리 지역의 땅은 100평 이상은 되어야 투자가치가 있다고 해요

 

 

 

 

 

 

 

 

 

 

 

 

양평 몽삐에뜨 메종의 경우 바로 이런 부분들에

 

모두 해당된다고 할수 있답니다. 

 

중앙선과 하반기에 개통하는 KTX용문역까지 3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바로앞 버스정류장이 있어

 

용문 시내가  2~3분 거리로 근접해 있어 병원, 마트,은행등

 

스포츠센타등 모든 생활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3km내에 초등학교 2개, 중학교, 고등학교, 용문도서관 이외에도

 

영어마을, 국제학교, 혁신초등학교등이 5km내 근접해있어

 

교육여건 또한 아주 우수하다고 할수 있답니다.

 

생활기반시설이나 교육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폭 넓은 수요층으로 인한 높은 환금성

 

즉 투자가치를 기대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또 한가지 양평의 경우 아직 대부분의

 

전원주택 단지에는 지하수를 쓰고 있는데 반해

 

몽삐에뜨 메종은 양평 최초로 단지내 상수도

 

인입공사가 완료되어 있으며 도시형 통합가스 시설로

 

완비되어 개별난방으로 다른 단지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저렴한 관리비가 예상됩니다.

 

 

 

 

 

 

 

 

 

 

 

 

 

이처럼 교통여건, 생활편의시설, 교육여건, 대규모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제공등 이제 몇 채 남지 않았네요

 

몽삐에뜨 메종의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인테리어 자재는

 

모두 몽삐에뜨 메종에서 직수입으로 주문 제작되어

 

아주 독특한 모양으로 북유럽풍의 디자인을

 

현대화하여 디자인하였기 때문에 반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어느덧 1차분 49세대 분양도 얼마 남지 않아 마감되고 나면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2차분을 분양예정인데

 

1차분보다는 큰 폭의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투자가치 좋은 전원주택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당연히 서두르셔야겠지요?